NOT KNOWN FACTUAL STATEMENTS ABOUT 타임핀

Not known Factual Statements About 타임핀

Not known Factual Statements About 타임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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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트라우마를 억지로 억누르거거나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다.

이 사슴이 실제 사슴과 특성이 같다고 가정하면 그 사슴은 뿔이 있었으므로 수컷이다.

 이 부분의 본문은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의 에피소드 목록 § 홈 미디어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우랜드"의 인간의 없다고 했지, 다른 섬에는 버젓이 인간들이 살아있기 때문에 설정 오류는 아니다. 애초에 좀비같은 몰골이 된 인간이라 뭐라 하기 뭐한 존재들이고⋯⋯.

게다가 주연급의 위치에 올라섰음에도 불구하고, 사냥꾼 마법사가 애시당초 엑스트라 캐릭터라 개인 스토리나 설정을 풀수없다는 점에서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조기종영 때문이라고 여기는 팬들도 많지만 제작진이 밝힌 취소된 이야기 중 헌트리스 위자드에 관한 에피소드는 어디에도 없다. 바꾸어 말하자면 헌트리스 위자드가 뜬금없는 스토리 전개의 부산물이라고 볼수 있는 부분이다. 차라리 핀과 연애 플래그를 세우지 않고 따로 에피소드를 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종종 보이는 편이다.

그래도 처음으로 핀이 들고 있었던 검이 이 검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핀의 무기들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핀과 제이크는 버블검을 구하기 위해 버블검을 다시 찾아가는데, 마침 버블검이 온 몸이 묶인 채로 리카르디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버블검은 핀의 말을 믿지 못한 것을 사과하며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고보니 리카르디오의 플랜토이지이가 플렌토이지인가에 대한 지식이 형편 없었다고 한다. 어찌 되었든 핀과 제이크는 리카르디오를 물리치고 얼음대왕의 몸에 다시 돌려 놓는다. 리카르디오가 얼음대왕의 몸에 파묻히면서 마지막 대사로 "다들 나중에 보자."라고 하는데⋯⋯,

[어드벤쳐타임] 어드벤쳐타임 핀 무기 리스트 (스칼렛, 뿌리검, 악마의 피검, 풀의 검, 핀 소드)

그러나 아직 나이가 어린 탓에 잊을만하면 어린애같은 행동을 저지르곤 한다. 고의가 아니었다곤 해도, 넵터를 장기간 방치해두고 잊어버리는 등 어떤 면에서 보기엔 참 잔인한 일을 저지르고도 별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거나.

참다못한 비모가 너무 재미없다고 소리지르자, 나쁜놈들이라며 핀일행이 타고 있는 배를 부숴버린다. 하지만 이후에 핀이 섬으로 가고 싶은 진심을 고백하자 위플이 나타나 그 마음 이해한다며 바다의 모든 수난을 통과하고 날아갈 수 있는 바람을 불어 준다. 이때 심해에 사는 거인을 조심하라고 일러둔다.

어쩌면 그동안 영웅의 교과서인줄 알았던 마도서 엔카리디언을 자주 읽어서 그럴지도.

그리고 버블검이 손쉽게 리카르디오의 사지를 찢으면서 멍청하다고 욕하고, 팔다리를 붙이는 것은 자신의 전문 분야이며 심장을 대놓고 드러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도 모르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리카르디오를 쓰러뜨렸다. 이에 리카르디오가 버블검의 마지막 일격을 먹기 전에 남긴 대사가 "난 그저 너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였다. 이에 대한 버블검의 답변은 "헛소리 하지마."였다. 자아를 가진 심장이니 팔다리를 이어 붙인 자신의 모습을 버블검이 바라봐주길 바랐던 것 같다. 버블검에게 호되게 당한 리카르디오는 도망치고 버블검은 핀과 제이크를 치료하고 얼음대왕의 새 심장을 마라카스, 사탕, 리카르디오가 남긴 힘줄로 만들었다.

작품에 참여한 성우에는 제러미 셰이다(핀 역), 존 디마지오(제이크 역), 톰 케니(얼음대왕 역), 힌든 월치(버블검 공주 역), 올리비아 올슨(마르셀린 역) 등이 있다. 제작자 워드는 직접 여러 등장인물을 맡았는데, 대표적으로 울룩불룩 공주가 있다. 전 스토리보드 아티스트인 니키 양은 핀과 제이크의 비디오 게임기인 비모와 제이크의 여자 친구 무지개콘 역할을 맡았다.

칼 폭풍이 내리는 바람에 타임핀 모험을 할 수 없게 되자 집에 머무르며 상상놀이를 하기로 한다. 핀은 제이크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둘은 혼돈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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